목재도감 11

수수꽃다리(Korean early lilac)_수수꽃다리속_물푸레나무과

Syringa oblata var. dilatata (Nakai) Rehder, 1926.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 ‘꽃이 마치 수수 꽃처럼 피어 있다’ 꽃은 옅은 자주색이며 4~5월에 피고 향기가 있다. 라일락(Syringa vulgaris L.,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가 원산지)

가시나무아속(Subgenus Cyclobalanopsis) 수목학적 비교

참나무과의 상록성 참나무속인 가시나무아속 중에서 국내에 자생하는 수종들 잎의 톺니 잎의 형태 잎의 뒷면 털 잎맥 붉가시나무 거의 없거나 잎 윗부분에 약간 거치가 있음 긴 타원형, 9-13개 개가시나무 5개 이상 거꿀달걀형 황갈색 털 밀생 11-18개 종가시나무 5개 이상 긴 타원형, 뒷면 회색 황갈색 털 다소 발달 10-11개 가시나무 5개 이상, 이빨모양(느티나무형) 긴 타원형, 뒷면 청색, 털이 없거나 흰색 잔털 16개 참가시나무 5개 이상, 톱니형(졸참나무형) 긴 타원형, 털이 없거나 흰색 잔털,처음에는 털이 있고 흰색가루로 덮여있음 10개 열매 붉가시나무 이듬해 10월 성숙 개가시나무 이듬해 11월 성숙 종가시나무 이듬해 10월 성숙 가시나무 이듬해 10월 성숙 참가시나무 이듬해 10월 성숙 분포..

2006,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는 조선시대 숙종(肅宗, 1661 ~ 1720년) 때부터 '황장봉산'을 지정하여 고급 목재를 생산하기 위에 특별히 관리하였다. 황장목(黃腸木)은 목재의 심이 누렇다는 뜻 그대로, 소나무 중에서 황색의 심재부분이 넓고 하얀색의 변재가 좁으며 나이테가 조밀한 특성을 갖으므로 목재의 재질이 균일하여 최고의 목관재로 사용하였다. 황장목은 바로 조선시대 임금의 목관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목재로 옛부터 매우 귀하게 여겨왔다. 바로 울진 소광리는 황장봉산 중에서 지금까지 거수(巨樹)가 잘 남아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이곳은 소나무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일반인에게 비공개하였다가 2007년 무렵부터 공개를 시작하였다. 공개하기 전 년도에 우리는 울진 소광리 소나무 및 통고산 지역 소나무에 ..

침엽수재의 식물계통 분류

침엽수재는 씨가 겉으로 들어나 겉씨식물 중에서 구과식물(Conifers, 솔방울 달리는 나무), 은행나무(Ginkgo biloba), 암보렐라(Amborella trichopoda, 최초의 속씨식물)이 포함한다. 침엽수재는 일반적으로 수분의 이동과 지지기능을 함께 하는 양끝이 뾰족하게 막힌 가늘고 긴 파이프 형태의 헛물관(가도관, Trachieds)이 90%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Christenhusz et al. (2011) 겉씨식물(gymnosperm, 나자식물문)의 분류체계에 의한 유전자분석 자료와 형태자료를 기반으로하여 나자식물을 4아강 8목 12과로 구분하였다. 구분 아강(Subclass) 목(Order) 과(Family) - 소철아강 Cycadidae 소철목 Cycadales 소철과(Cycad..

목재도감 2020.02.07

소나무는 제대로 알기, 두번째 한반도의 소나무

소나무 제대로 알기, 한반도에 자라는 소나무속 수종들 아속(Subgenus) 절 (Section) 아절(Subsection) 종명 잎수 수고 직경 분포지역 및 특징 Pinus Pinus Pinus 소나무 Korean red pine Pinus densiflora 2개 36m 150-180m 북부의 아고산지대와 산 정상부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자생 및 식재 금강소나무 2개 36m 150-180cm 강원도 금강산에서부터 경상북도 조령지역까지 분포 반송 2개 6-7m 전국의 표고 1,300m이하에서 자생하고 일본과 만주에도 분포한다. 곰솔 black pine Pinus thunbergii 2개 40m 50-80cm 중남부의 섬, 해안가의 산지 곰반송 2개 20m 100cm 제주도에서 표고 500m이하의 산기..

소나무는 제대로 알기, 첫번째 소나무의 족보

소나무의 정체를 밝히자. 소나무의 이름을 밝혀보자! 우리나라가 위치한 한반도에 자라는 대표적인 수목인 '소나무'는 일반적으로 부르는 명칭이다. 내륙쪽에 자란다고 하여 '육송' 이라고 불르기도 하며, 수피가 붉다고 하여 '적송' 이라고 부른다. 영어로 'Japanese red pine'로 불리고 있다. 소나무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에도 자생하며, 서양에 처음 소개된 것이 네덜란드 과학자 von Sieboold가 1823년 일본 나가사카 부근의 작은 섬에 파견되었때 수집한 자생 동식물을 통해서 였기에 "red pine" 앞에 'japanese' 가 붙어서 불리우게 되었다. 하지만 2015년 무렵부터 학계를 비롯한 산림청에서 'Korean red pine'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먼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