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연륜고고학 4

노르르담 대성당, 화재 후 복원을 위한 목재연구 추진 현황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비극적인 사건으로 프랑스 국민은 물론이고 과학계도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 비극에도 불구하고 화재로 인한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새로운 연구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다. 이는 2008년 국내에서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사건과 화재의 원인만 다를뿐 화재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국민의 감정은 동일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RNS, The French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복원을 위한 가능한 분야별 연구 주제를 제안하였으며, 복원을 위한 과학기술적 지원 및 협력을 위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위한 과학자협회(https://www.scientifiqu..

2006, 서울역사박물관 목가구 조사

한달기간동안 4차에 걸쳐서 서울역사박물관 수장고에 소장된 목제유물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목제유물은 훼손을 하지 않고 나이테를 조사해야되므로 다양한 장비를 사용되었다. 특히, 목재 표면 촬영하는 방법에 접사촬영과 내시경장비로 구석구석 촬영하였다. 옛부터 우리 실생활에서 가장 많은 부분에서 재료로 사용된 목재는 정말로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담긴 목제품의 향기...

2006, 충북도 산림과학박물관(미동산 수목원)

충청북도 청주시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내에 위치한 산림과학박물관이 개관하기 전에 소장하고 있는 목제유물(목판, 농기구, 도구, 나막신 등)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지금 보아도 건물은 제법 근사하게 잘 지었다. 수집된 목제유물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박물관에서 많은 노력해서 산림에 대한 좀 더 상세하고 잘 표현된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던 것 같다. 2017년에는 공립 전문과학관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근처를 지나가신다면 꼭 들려 볼 만하다.

유럽 청동기시대 말기의 지방 수레바퀴의 목재 해부와 건조기술

Wood anatomy and construction technigue of late bronze age rural cartweels 북동부 프랑스에서 청동기시대 말기의 최근 고고학적 발굴이 유럽의 바퀴의 기술발달에 대한 중요한 재조명을 가진다. 잘 보존된 목재 파편들은 우물 밑에서 발견되어졌고, 속이 빈 나무의 몸통을 안으로 대어 우물을 조절하기 위한 쐐기로써 이차적으로 사용되어졌다. 연륜연대학과 방사성탄소연대의 결과는 기원전 13세기의 청동기로 시대구분을 부여하였다. 비록 발견된 바퀴가 완전하지 않았지만, 이 파편들은 전체 바퀴 디자인의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세부적인 복원을 가능하게 한다. 바퀴 원판은 맞은편에 위치한 윤곽이 딱 들어맞는 두 개의 상호간 굽어진 끼워넣는 두 조각과 장부맞춤들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