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1 그리운, 아프리카! 독일에서 온 아저씨 Michel hubner 친구가 되다 17일간의 추억을 모았다. 마이클이 보내준 영상과 사진, 그리고 내가 담은 사진을 함께 모아 잊지 못할 그 시간들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었던 너무나 아름다웠던 2007년의 케이프타운 Memorial of Michael hubner and Irus(hyun-min) in Capetown, SA from hyunmin on Vimeo.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