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

한양도성 숭례문(남대문, 漢陽都城 崇禮門)

Sungnyemun Gate of Hanyangdoseong, the Seoul City Wall 1398년부터 오늘날까지 숭례문은 서울의 역사를 지켜보고 지켜왔다.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정문이자 남문으로 남대문으로도 불렸다. 1396년(태조 5년)에 착공하여 1396년 10월 6일 상량하였고, 1398년(태조 7년)에 완공하였다. 1447년(세종 29년)부터 세종의 지시로 숭례문의 지대를 높여 쌓아서 1448년 개축공사가 완료되었다. 그 후 1479년(성종 10년)에 큰 수리가 있었다. 임진왜란에도 소실되지 않았고, 6.25전쟁으로 부분 파손되었다. 광복 후 1961~1963년에 숭례문은 완전 해체 수리되었다. 이 해체 수리과정에서 고종때 장식을 위해 추가되었던 안초공과 같은 부재들은 다시 제거되었..

[스크랩] 속초 보광사 목조지장보살 좌상

속초시 동명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 법당내 목조지장보살 좌상의 수종과 연륜연대 분석을 의뢰해 조사하던 중 불상내부에 봉안돼 있던 조선시대 중기(15∼17세기) 유물 20여점을 발견했다. 복장물 중 발원문에는 “甲午(갑오) 八月二十九日(팔월이십구일) 金剛山安養庵(금강산안양암)”이라고 쓰여 있어 갑오년(1654년)에 금강산 화암사 안양암에서 불상이 조성됐음을 알 수 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81543 조선중기 불교 유물 20여점 발견 속초지역 한 사찰내 불상에서 중국 명나라 황실에서 보낸 불교경전 등 복장유물 20여점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속초시 동명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 www.kado.net

2006, 서산 개심사 대웅전

보물 143호 瑞山 開心寺 大雄殿 마음을 연다는 뜻의 개심(開心)사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상왕산 자락에 위치한다. 개심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에 다포식 건축물로 크지 않는 건물이다. 특히, 공포을 구성하는 살미(건물 정면으로 길게 나오는 부재)의 앙서가 아래로 큰 곡을 갖고 있다. 내게 유독 눈에 보이는 것은 대웅전 왼쪽편 뒷 언덕에 향나무 한그루가 있다. 가늘게 길게 쭈욱 하늘을 서있다. 대웅전 이력 개심사 대웅보전의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재의 건물은 1484년(성종 15년) 중수하여 전해지며, 그 이후로 1644년(인조 22년) 중창, 1910년(숙종 36년), 1941년에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2016년에 다시 찾아간 서산 개심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