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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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문화재돌봄사업 분임워크숍 강연 후기

    중앙문화재돌봄센터 개최하는 문화재돌봄활동별 상호 간 이해 제고 및 공감대 형성 증진을 위하여 3회에 걸쳐서 전국에서 시행된 「2022년 문화재돌봄사업 분임워크숍」에 "문화재와 나무"라는 주제를 의뢰받아서 강연하게 되었다. 그 동안 머릿속에 기억되었던 것들과 몸소 현장에서 조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급하게 자료를 만들었다. 준비시간이 부족했지만 그 동안 접하기 쉬지 않는 외국 고 목재들의 이야기와 국내 목재 문화재들에 대해 천천히 살펴보고자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재에 쓰인 수종(나무의 종류)에 간단히 짚고 넘어갔다. 서울 2022년 5월 12일(목) 광주 2022년 5월 26일(목) 부산 2022년 6월 23일(목) 좋은 기회와 함께 강연 사진을 보내주신 중앙문화재돌봄센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스크랩] '무주 한풍루'·'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보물 지정 예고

    무주 한풍루에 대한 목재 연륜 연대 분석에서 16~17세기 중수 당시 기둥과 창방 등 주요 목부재가 확인되어 진정성 있는 복원이 이뤄졌다는 점, 임진왜란 전후의 중수와 복설, 일제강점기 훼철될 위기에 있던 건물을 원래 모습과 자리로 되찾으려 한 무주군민의 애환이 담긴 점, 우리나라 몇 안 되는 중층 관영 누각으로 17세기 시기적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점 등 역사, 건축,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0_0001412581 '무주 한풍루'·'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보물 지정 예고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무주 한풍루'(茂朱 寒風樓)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揚州 檜岩寺址 舍利..

    침엽수재의 식물계통 분류

    침엽수재는 씨가 겉으로 들어나 겉씨식물 중에서 구과식물(Conifers, 솔방울 달리는 나무), 은행나무(Ginkgo biloba), 암보렐라(Amborella trichopoda, 최초의 속씨식물)이 포함한다. 침엽수재는 일반적으로 수분의 이동과 지지기능을 함께 하는 양끝이 뾰족하게 막힌 가늘고 긴 파이프 형태의 헛물관(가도관, Trachieds)이 90%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Christenhusz et al. (2011) 겉씨식물(gymnosperm, 나자식물문)의 분류체계에 의한 유전자분석 자료와 형태자료를 기반으로하여 나자식물을 4아강 8목 12과로 구분하였다. 구분 아강(Subclass) 목(Order) 과(Family) - 소철아강 Cycadidae 소철목 Cycadales 소철과(Cycad..

    해부학적 관찰을 위한 목재 절편 제작(WLS, youtube)

    Quantifying anatomical wood features in digital images_WLS, youtube his instruction film gives and overview of how to quantify anatomical features in digital images, presents guidelines and pitfalls, and introduces different anatomical metrics used for environmental research. Citation: G von Arx, A Stritih, K Čufar, A Crivellaro, M Carrer. 2015. Quantitative Wood Anatomy: From Sample to Data for..

    목재 사용의 역사(History of Wood use)

    고대세계 The Ancient world 인류는 약 200만 년 전에 최초의 석기를 발명한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 그로부터 120만년 후에 천연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다. 불의 사용 | 기원전 150만 년경(BC 1,500,000) 1988년 남아프리카와 1981년 케냐 등 에서 불을 사용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미 불이 한번 붙었던 나무를 찾아라. 한번 그을린 나무는 불을 붙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아프리카 속담 오두막의 재료 | 기원전 40만 년경 (BC 400,000)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가 최초의 오두막을 지었다. 프랑스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테라 아마타(Terra Amata)에서 발견 최초의 집의 흔적, 날카로운 나무 장대, 창 | 기원전 40만 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유물, 쉬닝엔 투창(Schoningen Spears)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유물, 쉬닝엔 투창(Schoningen Spears)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독일 니더작센에 있는 쉬닝엔의 노천 갈탄광산 구석기유적에서 날카로운 나무장대, 혹은 최초의 창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8개가 발견되었다. 유물은 지상에서 10미터 아래 지층에서 10여마리 이상의 말의 뼈와 함께 발견되었다. 발굴된 창은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약40만년전의 유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목재유물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40만년이 넘었지만 목재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발굴된 점이다. 목재는 유기물로써 자연상태에서는 부후와 열화로 인하여 100년이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해된다. 발굴된 투창은 크기는 1.8~2.5m 이고, 수종은 spear 4는 소..

    목재와 수분, #수분이 얼마나 들어 있나?

    나무와 물의 관계 나무는 뿌리로 부터 물과 무기염류 흡수하고, 잎에서 이산화탄소과 빛을 이용하여 양분을 스스로 만든다. 이 과정이 바로 광합성이며 나뭇잎의 엽록체에서 빛을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를 결합시켜 포도당과 산소를 만들게 된다. 1648년 벨기에의 헬몬트는 흙 90.72kg 속에 무게가 2.75kg의 어린 버드나무를 물과 빗물만 주면서 5년 기른후 흙은 겨우 0.06kg만 줄었으나 버드나무의 무게는 76.74kg로 자랐다. 이 실험을 통해서 버드나무는 흙속의 물질로 부터 양분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물과 공기로 자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다만, 헬몬트는 공기와 불은 무게가 없다고 믿었기에, 당시 실험 결론은 물에 의해서만 자란다고 생각했다). 목재 속 수분의 위치 살아있는 나무를 벌채한 목재에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