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문화마을 바로 직전에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가 위치한다. 이곳에는 전통 한옥이 지어져 있다. '운현궁 아재당'으로 불리우는 건축물이다. 운현궁은 제26대 왕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가 살던 집이었다. 고종(이재)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기에 잠저라고도 불린다. 아재당은 흥선대원군의 사랑채로 알려지고 있다. 이 건물은 현재 남아있는 운현궁 노락당과 비슷한 초익공식 짜임으로 되어있다. 운현궁의 남아 있는 건물은 노락당(안채)과 노안당(국정을 논의하던 곳)이 1864년에 지어졌고, 이로당(별당)과 영로당이 1869년에 지어졌다. 1912년에는 서양식 건물인 양관을 지어졌다. 재건 아재당은 'ㄱ'자 형 건축물로 세로칸에 누마루가 있다. 누마루 부분이 이단으로 지붕으로 이루어져 독특하다.(재건 아재당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