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2

고흥 금탑사(高興 金塔寺, Geumtapsa Temple, Goheung)

고흥반도의 남쪽에 자리한 천등산(天燈山) 기슭에 위치한 금탑사는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원효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금탑사라는 사찰 이름은 창건 당시 금탑이 있었서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지기도 하지만, 인도 아육왕(阿育王)이 건립한 보탑을 가르키는 '금탑'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금탑사 극락전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시는 금탑사의 주불전으로 전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겹처마 팔작지붕건물이다. 공포양식이 조선말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극락전은 정유재란(1597) 때 화재로 사찰 전체가 소실되자 1603년(선조 36) 왕순대사(王淳大師)와 궁현대사(窮玄大師)가 중건하였다. 1692년(숙종 18)에 또 다시 참화를 입었으며, 1845년(헌종 11)..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 전남도 무형유산 지정 예고

https://youtu.be/2Xb3bBAwNzQ?si=O7z76199yhsWfzcI전남 고흥군 점암면 대춘마을 1994. 2. 23.(陰.正月 14日) 제 관: 신 정 식상쇠 : 이 광 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이번에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한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는 고흥군 점암면 대룡리 대춘마을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특별한 신을 모시고 지내는 마을제다. 앞으로 5월 23일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전라남도 국가유산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 무형유산(無形遺産)으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는 연초 정월 보름에 진행되며, 정월 초사흗날부터 마당밟기를 하고 열나흗날 별신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