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머리속 기억과 HDD의 자료를 옮기다.

정현민 Hyun-min Jeong 2016. 4. 13. 00:49


정보의 홍수다.


내가 만든 정보

남들이 만든 정보

세상에 널려있는 정보


너무 많다.

정보의 제목만을 기억하고자 해도 

불가능한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내 머리속 정보는 뒤죽박죽

내 컴퓨터 HDD는 여기저기


내가 가진 정보도 찾기 어렵다.

가진 거는 많아지는데 쓸 수가 없어지는 느낌이다.



스마트한 세상(과연 smart의 끝은 어디인가?)에 맞게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찾을 수 있게

블로그에 정리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 순간 순간의 생각도 기록해 놓고

나이들어서 시간이 많을 때 천천히 읽으며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길겸

같이 기록한다.


천천히

차근차근


해보자.



시골의 연구생이 쓰라는 논문은 안쓰고 

오늘도 몇시간째 이렇게 뻘짓을 한다.


201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