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114 [스크랩] 바다에서 건져올린 타임캡슐(해양문화재연구소가 걸어온 길이라고 하면 좋을 듯 서울신문에서 기회연재되고 있는 바다에서 건져올린 타임캡슐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걸어온 길에서 중요한 자취를 담아서 쓴 기사들이다. 기자들이 아닌 연구소에 계시는 분들이 직접 글을 써서 더욱 생생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해양문화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한다. 잠깐이지만 이곳에서도 함께 연구한적이 있어서 더욱 뿌듯하다. 앞으로 해양문화재연구소의 활동이 기대된다. [바다에서 건져올린 타임캡슐] 충남 태안 대섬·마도의 유물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8022009 고려청자 낚은 주꾸미, 숨겨진 고려의 비밀을 열었다 1975년 5월 전남 신안 앞바다. 조업을 하던 어선 그물망에 걸린 수십 마리 물고기 사이에 예사롭지 않은 빛깔을 .. 2021. 5. 17. 백송_소나무속(Pinus)_소나무과(Pinaceae)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소나무속 Pinus Pinus bungeana Zucc. ex Endl., 1847. 백송(白松) lacebark pine 白皮松 シロマツ Bunges Kiefe Pin Napoléon pino chino de Bunges Сосна Бунге Thông vỏ trắng Trung Hoa 2021. 5. 11. 물푸레나무(East Asian ash)_물푸레나무속_물푸레나무과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물푸레나무속 Fraxinus 물푸레나무 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맺는다. 2021. 5. 9. 수수꽃다리(Korean early lilac)_수수꽃다리속_물푸레나무과 Syringa oblata var. dilatata (Nakai) Rehder, 1926.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수수꽃다리속 Syringa ‘꽃이 마치 수수 꽃처럼 피어 있다’ 꽃은 옅은 자주색이며 4~5월에 피고 향기가 있다. 라일락(Syringa vulgaris L.,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가 원산지) 2021. 5. 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